부산교 31회 우정나누기. [제3회 총동창회 2009년 10월 24~25일] 1부
작성자 : 사무국 조회 1521 작성일 2013-12-17
 


2009' 부산초등학교 제31회 동창회를 마치고...


(우정나누기대회 - 제1부)

 

09.10.24.18:00. 금릉경포대 '강당가든' 연회장에서 동창회 행사 시작직전 단체사진


친구들이여!

오색 단풍이 서서히 산야를 물들이고
농촌 들녁을 바라보면 마음이 넉넉해지는 
그야말로 만추의 계절에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김없이 우리들의 귓전에 들려오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란 노래가 방송 매체에서 흘러 나오는데
이때쯤 이 노래를 듣노라면 10월 하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서 그런지
왠지 우리들 가슴 한켠에 묻어있는 허허로움 같은것 들을 달래주며
가을분위기에 젖게 합니다.

이렇게 가을 분위기가 절정에 다달은 어제와 오늘은
하늘이 유난히도 맑고 청명하여
상쾌한 가을 공기를 가르며 
멀리서는 경기지역, 서울, 부산광역시, 익산, 전주,
그리고 광주, 목포, 장흥, 강진에서
친구들을 만난다는 일념으로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 안고
피로도 잊은체 함께해준 46명의친구들...

어제는 천황봉이 뒤로 보이는 국립공원 월출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강진 금릉 경포대 강당가든에서 날을 지새우며
우정을 나눴던 우리 친구들.
오늘은 우리의 고향 장흥이 자랑하는 물축제의 근원지 
수변공원과 억불산 우드랜드에서
그리고 장흥댐을 마지막으로...

1963년 2월 25일 교문을 나선지 46년 8개월이 지나
반백이 넘어 회갑을 전후에 둔 나이이지만
시종일관 그 옛날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가
아름다웠던 추억들을 반추하며
우정의 깊이를 다시한번 다지는
우리 친구들은 아름다운 추억의 한 장을 엮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동창회를 추진하고 직접 진행을 하면서 부족한점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이해를 해주는 우리 친구들에게 고맙고
후년의 모임을 더욱 살찌우게 하는 밑거름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이제 헤어졌어도 또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들을 생각하여
본인이 직접 촬영한
친구들의 사진을 조금은 피곤하지만
이곳 홈피에 올리니 즐거운 마음으로 봐주시고
함께하지 못했던던 친구들은
다음 모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2009. 10. 25. 저녁

31회 총동창회 추진회장  김 재 희.
동창회 행사를 진행하는 김재희 (이춘자 친구가 자기 카메라로 찍었던 것인데 흐리지만...)

그 동안 매번 동창회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 김재희 회장에게 공로패를 잔달하는 친구들 대표로 강석해, 이춘자(1)
그 동안 매번 총동창회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 김재희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친구들 대표로 강석해, 이춘자(2)
강당가든에 일찍 도착한 김긍수(시흥시), 위단임(부산시)
서울친구들이 탄 관광버스를 기다리면서...장효심(부산)
두번째로 도착한 부산에서온 여인구
광주에서온 김전근
멧돼지 고기는 잘 공급된지 뒷짐찌고 살피는 우리 총무 위성기친구(우측 서울). 앞에는 김유남(광주), 김삼옥(광주).




우측앞 예술인 모자를 쓴 여성구(인천 홈피관리자), 그 옆 강남(익산시), 좌측 김긍수(시흥시), 장효진(목포), 김인식(장흥)


우측부터 봉영준(서울), 강명주(장흥), 유성관(성남시), 정신레(서울)
광주광역시청 여성복지국장을 역임한 조점순(좌측 광주)친구와  김영애(광주)
좌측부터 노인심(안양시) 노공남(광주) 강순이(서울) 정신례(서울)
여자 우측부터 백옥련(서울). 위단임(부산시). 임동자(강진). 김유심(광주). 장효심(부산시). 강정숙(서울).
가깝게 보이는 우측부터 박형순(서울), 김순애(전주), 
눈을 부릅뜨고 입을 내밀고 있는 강석해(서울), 노란잠바에 위민환(광주)


무슨 생각에 잠겨 있는 듯 한 김유남(광주), 
그옆에 평소 일반 돼지고기는 먹지않지만 오늘은 멧돼지고기라서 잘 먹고 있는 김삼옥(광주)
회장한테 술을 권하면서 환하게 웃는 유영린친구(서울) 그옆은 졸업후 처음 만난 김익천(광주)

동기동창 문용자와 결혼한  김평수(좌측 광주)와 흰눈썹의 사나이 포청천 조재옥(안경 서울)
유영린(검찰청 과장)친구가 김재희 회장한테 수고한다고 술과 안주까지 권하는 모습 ㅎㅎ
우측부터 새마을 지도자 김인식(장흥 전화), 목포 라이온스회장 장효진(목포), 두번째로 도착한 김긍수(시흥시)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하신 문재진 고향선배님이 선물(과일, 양주)을 가지고 오셔서 격려사까지...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역임한 문재진 선배님의 격려사를 경청하는 친구들의.....
덧글 0 / 6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