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 31회 우정나누기. [그 날밤 잼나는 얘기들...]
작성자 : 본교 31회 여성구 조회 1083 작성일 2013-12-17

까불지마 너 죽어!!!
 


"
야~ 성구가 월남전에 참전 했다구??   
성구가 어떻게 군대가니,,,?"

"
짜샤! 용구레 강남이가 보증한다,   까불지마. 재평이 너..."

이 이야기는 10월 24일 저녁, 총동창회 밖에서 몇몇넘들이 지꺼린 잡담이다.

옆에 있던 강남이가 성구말이 맞단다. 월남에서 성구를 만나 덕을 보았다는 이야기며,
연대 통신대 소속 교환반에 근무했다는 강남이의 이야기다.

그때, 양촌사는 명주가 지는 월남전에 가기 싫어 돈주고 뺏다는 이야기등....
내가 이때 강남이의 통신대 근무배경을 이야기 해준다.
선임병인 내가 신참으로 온 강남이를 보고 연대 교환대로 보내서 비전투 요원인 관계로
고엽제 피해를 보지 않았다는 보충설명을 해주었다.
이때 누군가가 자긴 전투부대 소속 이였다나....

이런 후, 재평인 아무말도 못한다.    
(재평아 미안하다...ㅋㅋ)

재평아 내가 월남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잘 보거라.



(제일 앞줄의 두 번째)



(우리 부대원들이다. 심판을 보고 있는 성구)
 

재평아 내가 연대 부관으로 보름간 일했단다.
우리연대본부 부관(소령)이 전사하여 임시 차출되어 임시부관을 했었다.
그 때, 마침 강남이를 만나서 그래서 연대 교환병으로 차출하는 것 식은죽 먹기다.
혹시 의문나면, 강남이에게 물어봐,   짜샤...

그 날밤, 석해의 잠버릇 땜에 한숨못자고 1층으로 내려와 고스톱 현장에서
고스톱의 타짜인 내가 명주와 민환이의 코치가 되어 주었다...

이때, 슬슬 장난끼가 발동...
민환이가 화투를 치는중에 장난을 하여본다.
민환아 내가 너희 누나와 썸씽이 있었다는거 아느냐고?...
버럭 화를 내고는... 민환인 화투에 더 정신이 있다.

종국에 가선 내가 처남이라 부르니, 엉겁길에 대답을 한다.(엉,)
짜샤,   "엉"이 머야    "네" 해야지...

민환아 증인들이 있다...  평규, 재평이, 명주...  넌 영원한 내 처남이다.
앞으론 내 앞에서 주름잡지마, 나이도 어린너~ㅁ이...  
짜샤....
너, 49년생이라메.... ㅎㅎㅎ

(담에 만나면 코피나게 얻어 터질지라도 지금은 멀리있는 나에게 올리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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