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길손 (Stranger On The Shore)
작성자 : 본교 31회 여성구 조회 752 작성일 2018-05-31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Acker Bilk

우리 소시절 장흥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기 전, 주로 많이 흘러나오는 곡.
우리 장흥엔, 장흥극장(동동리 소재)과 중앙극장(건산리 소재) 두개가 있었다.

일년에 서너번씩 면소재지를 찾아다니는 천막을 두른 가설극장도 있었답니다.

일년에 한번씩 군 공보실에서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도 있었지요.
'섬마을 선생님'이란 공짜영화를 우리 부산교정에서 상영하였죠.!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애커빌크의 1961년 작품이다.

처음에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판 되었으나
영국 BBC방송의 아동을 위한 TV드라마
[
해변의 길손] 주제곡으로 사용 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1961년 애커 빌크가 그의 어린 딸을 위해 쓴 클라리넷을 위한 곡이고

원래는 그녀의 이름을 따라 Jenny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 곡은 아동을 위한 BBC TV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나라 TV에서도 A Summer Place(피서지에서 생긴 일)와 함께

해변이 나오면 배경음악으로 자주 흐르는 유명한 곡입니다.

애커 빌크는 1929년 1월28일 영국 펜스포드에서 출생한

세계적인 대표 클라리넷 연주자이자 작곡가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다 교인들 출신인 아버지가 감리교회 목사로

어머니는 교회에서 오르간을 연주할 정도로 음악적인 집안으로 알려져있죠.

곡은 1961 싱글 앨범인 " 해변의 길손 "이라는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곡은 특히 우리에게 유명했었던
영화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사운드 트랙에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받아
'62년도 빌보드 차트 연말 싱글 1위에 올랐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1929년 1월.28일 ~ 2014년 11월 2일)

한때 애커 빌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징집돼 이집트에 군 복무를 하며

거기서 군악대로부터 악기를 빌려 처음 클라리넷을 배운 것으로

많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는 1950 년대와 '60 년대에 걸쳐서 영국과 널리 미국까지 전통적인

재즈의 붐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한때 우리나라 모 방송에서 어떤 사람이 풀잎으로 연주하는

정말 믿기지않았던 일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러나 애커 빌크는 안타깝게 4년전에 지병으로 인해 85세의 나이로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죠,~ㅠㅠ

특히 이 곡은 멜로디가 차분하고 깊이가 있는 아름다운 곡으로

예나 지금이나 다시 들어도 그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애커 빌크의 클라리넷 연주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추억의 무드 경음악으로 언제나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

 

해변의 길손, "Stranger on the shore" 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이 곡은,

찰리 채플린의 복장만큼이나 독특하게 중산모 (Bowler Hat)와 조끼 (waistcoat) 차림이

인상적인 애커 빌크 (Acker Bilk)의 대표적인 클라리넷 연주곡이다.

이 곡이 발표된 후 얼마되지 않아 로버트 멜린 (Robert Mellin)

가사를 짓고 앤디 윌리엄스 (Andy Williams)가 노래를 불러서

다시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연주곡으로서도 애커 빌크의 클라리넷 연주 뿐만 아니라
 

트왕(twangy) 사운드의 듀에인 에디(Duane Eddy) 의 기타 연주,

벤츄어스 (The Ventures)의 기타 연주, 허브 알퍼트 (Herb Alpert)의 트럼펫 연주,

퍼시 페이스, 런던 팝 오케스트라,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 등

여러 연주가 들에 의해서도 즐겨 연주되어진 잔잔한 멜로디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어나는 아름다운 곡이다.


로렌스웰크 악단의 (힛트-복제) LP표지
국내 힛트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표지.

"CBS 배미향의 저녁스케치"에서 가끔식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 곡이다.

혹여, 제가 가지고 있는 레코드가 있나하고 뒤지니   엉,,,~~!   ㅎㅎ

로렌스웰크 악단의 레코드가 보인다.
슬림 위트맨의 노래도 있고....



요즘은 철판의 스피카 통을 만들고 있다.

옆에 마눌님이 욕바가지 하며 거든다.

비싼 바지며 더구나, 곤색의 티까지 버려가며 칠(페인트) 작업을 한다고...
난, 항시 그랬다 작업복이건 외출복이건 생각나면 어른들 장난감 만지는데
조심해서 만지는데 먼 일 생길려고? 하면서 말일다.
생업을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유량동 갑부가 되지 않았을까?.



다음 주 까지는 끝내야 하는데 될까 의문이다.

흐르는 곡. Lawrence welk 악단의 연주 + slim whitman의 노래 + Acker Bilk의 연주

첨부파일 : 해변의 길손(Lawrence welk+slim whitman+Acker Bilk).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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