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전원생활
작성자 : 본교 31회 여성구 조회 129 작성일 2020-06-28



지난 주말이다. 마늘을 거두어 들이다.
올핸, 마늘 풍년이라 마늘값이 똥값이다.
난, 심는것마다 똥값일까. 그래도 올핸, 먹을것만 골고루 심었다.



오이다. 꽃만 피어있다. 언제쯤이나 오이가 열릴지?...



수박도 심고 참외도 심었다.
방학때 손주들 줄려고 심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방학이나 할련지...



작년엔 고구마가 흉년이 들어 친구들에게 주지 못했다.



강낭콩도 심고, 가지도 심었는데 발육이 너무 더디다..



작년엔, 고추를 너무 많이 심어 너무 힘들어 올해는 조금 심었다. 



마눌님은 마늘 짱아치를 담근다고 마늘을 다듬고 있다.
옛날 같으면 지금쯤 보리타작을 한창 할때다.
여기 강화엔 보리를 심지않는다.
 

첨부파일 : Barley field.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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