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작성자 : 본교 31회 정신례 조회 1028 작성일 2015-04-01

솔방울

 

평생 변하지 않는 소나무 어찌저리 저 푸르름을

그 오랜 세월 간직할 수 있을까 송 잎에 눈쌓이면

그꽃은 눈을 황홀케 했지 늙어 나이먹어 천 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그 모습 사철 푸르름 대장인듯

온 산을 엄마의 가슴으로 품어온 아름다운 자태

솔방울 밟아가며 데구르르...굴러 미끄러져가며

오르고 올라 껍질 벗겨 먹었지 그 때는 그 소나무

껍질도 맛이 있었다고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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