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꿈
작성자 : 본교 31회 정신례 조회 549 작성일 2017-05-30

소박한 꿈 

   

작고 소박한 꿈을 안고 살아온 세월 

 

내길이 한발짝 코앞이네 어찌할고 서러워마라

 

세상은 어둠보다 파란빛이 더많다고

 

그래 굴곡진 삶도 희망으로 승하시키면

 

좋은 작품이라고.

 

한폭의 그림으로 남기기엔 부족한 인생길

 

내 가는길 너무많이 와버렸네

 

꿈이 주는 행복 쫓아 보이는길 가다보면

 

세상은 그래 그렇게 속아가면서

 

희망도 없는 먼길을 돌아가야 되고...

 

눈에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듯이

 

마음을 채워가며 

 

행복했던 그날들 되새겨가며

 

계곡물 소리에 몸과 마음을 던져보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꽤 괜찮다라고...

 

삶 자체가 비단길이 아니듯이... 

 

인생 별거 아니더라 탐욕도 성냄도 어 어 훨훨

 

날려버리면 되는걸 

 

무슨 미련이 있다고 벗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순간순간 덤으로 

 

받은 선물도 있지 않았소 ... 

 

순풍에 배가 돛달듯이

 

천천히 가며.. 두번돌아오지 않는 인생.

 

기왕이면 붉은 석양처럼

 

아름답게 늙어가며 진실을

 

다 하다 보면 마무리도

 

행복하고 근사한 멋진길이 

 

기다릴거라 믿어본다 자신과의 약속

 

갈적에는 혼자가 아닌 둘이었으면

 

행복의 길이 될것이라고 아니 그러겠소

 

후회없는 인생은 없다고 다 그렇게

 

후회하면서 떠나는것을 진실을 다해 

 

그꽃길 가 보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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