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소회(所 懷)
작성자 : 본교 31회 이훈남 조회 603 작성일 2017-12-15

겨울비가 마치

봄을 재촉하는 봄비처럼

차분하게 내리고 있네요

아직 겨울추위는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무심히 올려다본

앙상한 은행나무 가지위에

다가올 봄을 맞으려는듯

까치부부 한 쌍이 어느새

절반정도의 새 집을 짓고 있네요 

어쩌면 나는

저 까치부부의 삶도

따라가지 못하고 살고있는

내 삶이 부끄럽습니다

 

p.s;자의반 타의반으로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한동안 찾아오지 못했네요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

     성구, 성기 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성구친구의 건강이

    빨리 호전되었으면 좋겠는데,,,,,,

    성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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