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 of Home and Mother (여수)
작성자 : 본교 31회 여성구 조회 692 작성일 2017-12-22

[ 여 수 ]
Dreaming of Home and Mother


어렸을 때 많이 불럿던 노래입니다.

어린이 피아노 소곡집
에 실려있던 노래 '여수'입니다.
전라도 여수와는 상관없고.. 본래 일본에서 이 곡 제목으로
'여수'를 사용하면서 그대로 가져왔다는데
아마 ' 떠도는
나그네의 그리움 '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제가  Dreaming of Home and Mother 이니 비슷 하겠지요^^

제목 때문인지 이 노래는 미국 남북전쟁때 많이 불러지고
그 이후 미국의 민요로 자리잡았다 합니다.

작곡가인 John Pond Ordway (1824.8~1880.4) 는
사이며 음반가게주인이며 정치도 참여했던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1855년 이 노래를 작곡했다고 하네요.

20
세기 초반 일본에서 불러진 이후 국내에 알려진 곡입니다.
미국보다 일본, 중국,우리나라에서 더 알려진 노래랍니다.
중국에선 '송별'이란곡으로 소개되고요.

음악을 배워본적 있는, 피아노 학원에 다녀본적 있는,
동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어서 연주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자꾸만 어릴적 옛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피아노 앞에 앉아 봅니다.
 

오늘은 '동짓날' 동지팥죽을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다
올해
는 '소동지'라 동지팥떡을 먹어야 한다나요.
 

그~래, 올해는 포항에 살고있는 외손지가 년말에 온다하니
 
새알을 애들과 함께 만들면서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맹글자.

아들녀석 보다 더, 시집간 딸년이 그립고 더 보고싶다.
가까이 두고 살고 싶지만 내뜻로 되질않네요.

요즘 며칠전부터 마눌님은 손주들과 외손주들을
위해
새벽마다 쌀강정을 만들고 있다.​




20여년 전, 어린 학생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딸. (지금은 중,고등 학생들을 가르킨답니다.)


가끔씩 이런 여유도 있었는데... (지 엄마의 피아노 반주와 함께 )



인천교향악단 플룻파트 시절.
 

첨부파일 : 여수(Dreaming of Home and Mother).mp3
덧글 1 / 600 bytes
본교 31회 이훈남
旅愁
너무 오랫만에 들어보는 음악이라
몇번을 반복해서 듣고있네
자네가 조금전에 다녀간 모냥이네
고마우이 좋은음악
2017.12.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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